
전 피겨 국가대표 박소연(28)이 우즈베키스탄 전 피겨 국가대표 미샤 지(33)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 '피겨여왕' 김연아와 함께 출전하는 등 김연아의 후배로 이름을 알렸던 박소연은 2014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9위에도 오른바 있습니다.
지난 2019년 은퇴한 박소연은 이후 뮤지컬 배우, 피겨 지도자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의 미샤 지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한 바 있으며 현재는 피겨 안무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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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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