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유니폼을 입고 나선 첫 경기부터 두 골을 폭발한 주민규가 2025시즌 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주민규는 지난 15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공식 개막전에서 후반 41분과 후반 44분 잇따라 득점하며 대전의 3-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주민규는 전북 현대의 전진우, 안양FC 모따와 함께 1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베스트 팀에는 김천 상무에 2-1 역전승을 거둔 전북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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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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