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가루쌀 전문 메이저카지노 151곳을 선정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가루쌀은 전분 구조가 성글어 가루를 내기에 적합한 쌀 품종입니다.

농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 안보 제고를 위해 가루쌀 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부터 가루쌀 메이저카지노를 지원해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메이저카지노 135곳을 지원했고, 이는 밥쌀용 벼 생산을 4만t 이상 줄이는 효과를 냈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지원받은 메이저카지노 중 94%가 다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동 영농면적이 50㏊ 이상인 농업법인도 다수 참여합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 57곳(4,600㏊), 전북 35곳(2,900㏊), 충남 24곳(2천㏊), 경남 17곳(1,100㏊), 경북 10곳(400㏊) 등입니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선정한 메이저카지노에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면적 60㏊ 이상인 단지 가운데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한 30곳에는 메이저카지노 시설·장비 등을 지원합니다.

메이저카지노[가루쌀로 만든 빵.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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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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