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전북 익산시는 오늘(21일) 세계축제협회가 주관한 2025 피너클 어워즈에서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습니다.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은 시상식의 중심 주제인 '신야간경제 및 문화유산 활용'과 관련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백제왕궁을 아름답게 수놓은 야간 조명은 행사장을 찾은 3만여 명의 관람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앞서 국가유산청 지정 '우수 야행'에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시는 오는 4월 개최될 2025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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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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