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카지노 사이트최혜진의 3라운드 경기 모습[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최혜진이 LPGA 투어 대회 3라운드에서도 공동 선두 자리를 지키며 우승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최혜진은 오늘(15일)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솎아내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총 6명의 공동 선두 그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혜진과 함께 선두를 달리는 선수는 미국의 렉시 톰프슨, 스웨덴의 마들렌 삭스트룀, 스페인의 카를로타 시간다, 덴마크의 나나 마센, 파라과이의 소피아 가르시아입니다.

KLPGA 투어에서 통산 11승을 거두고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미국 무대에선 아직 우승이 없습니다.

2022년 8월 캐나다 여자오픈 준우승이 최고 성적입니다.

온라인카지노 사이트김시우[UPI=연합뉴스][UPI=연합뉴스]


한편, US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김시우는 3라운드에서 공동 29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는 오늘(1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4오버파 74타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6오버파 216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2라운드 공동 8위에서 21계단 내려갔습니다.

#최혜진 #LPGA #김시우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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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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