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올해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특목고와 자사고, 영재학교 출신이 가장 많은 대학은 서울대학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이 전국 97개 특목고와 자사고, 영재학교 학생의 2025년 입학 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입학생은 총 1,372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많았습니다.
고려대와 성균관대는 각각 1,124명과 1,081명으로 각각 뒤를 이었고, 지난해 3위였던 연세대는 989명으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방 소재 대학 중에선 부산대가 26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대와 충남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욱(tw@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