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왼쪽) 전북도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2 036하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연대 도시에 서울을 포함했습니다.
서울은 과거 88올림픽을 치른 경험과 2019년 2032 하계 올림픽 유치준비 경험이 있는 만큼 도는 이를 활용해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또한 서울에는 많은 선수와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경기장이 소재해 있어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요구하는 경제성 올림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서울과 동행으로 연대 도시는 기존 광주와 대구 등 모두 6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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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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