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바카라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의장공장[현대차그룹=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현대차그룹=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미국 조지아주 현지 미국인 공개채용 계획을 발표하며, 이민 단속 파장 줄이기에 나섭니다.

HMGMA는 오는 30일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공과대학 캠퍼스에서 공개채용 행사를 개최한다고 현지방송 WTCO가 현지시간 20일 보도했습니다.

HMGMA는 "다양한 일자리가 준비돼 있으며,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하고 채용한다"면서 "이번 공채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특히 군 관계자와 재향군인 출신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HMGMA의 현지 미국인 대상 공개채용은 지난 4일 이민세관단속국의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 단속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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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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