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이 박성재 전 법무장관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데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며 구속영장 재청구 방침을 밝혔습니다.

박지영 특검보는 박 전 장관이 비상계엄의 위법성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고 공방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마이다스 온라인카지노 유니88브리핑하는 박지영 내란 특검보[촬영 윤동진] 박지영 내란 특검보가 2일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7.2 mon@yna.co.kr[촬영 윤동진] 박지영 내란 특검보가 2일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7.2 mon@yna.co.kr


그러면서 이 부분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본 법원의 판단은 수긍하기 어렵다며 법원의 판단을 다시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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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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