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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오후 충북 보은 삼승면의 한 시멘트 첨가제 제조업체에서 하청업체 소속 70대 근로자가 시멘트 분쇄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그는 당시 동료 2명과 함께 분쇄기 설치 작업을 하다가 분쇄기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기계 설치 과정에서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조사할 방침입니다.

#보은 #시멘트 #중대재해 #산업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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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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