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오늘(2일)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글로벌 정상들의 배우자를 위한 선물로 '더후 환유고'를 공식 협찬했다고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경북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 배우자들에게 자사 대표 브랜드 ‘환유고’ 제품이 공식 선물로 전달됐습니다.

LG생활건강은 배우자용 ‘국빈 세트’ 20개를 준비해 최고급 크림 ‘환유고’와 ‘환유 동안고’를 담았으며, 서울시 무형유산 제1호 손대현 칠장 장인이 제작한 ‘국화당초문 나전칠기함’에 포장했습니다.

또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참석 기업인 54명에게도 마이다스 온라인카지노 유니88를 증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LG를 비롯한 국내 주요 그룹 총수와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등에는 손 장인이 만든 나전칠기함에 마이다스 온라인카지노 유니88를 담아 전달했습니다.

경주 황룡원에서 열린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에는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위디아 란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부인, 미국 디자이너 니키 힐튼 등 글로벌 명사들이 방문해 제품을 체험했습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APEC 정상회의는 더후의 독보적인 스킨케어 기술력과 럭셔리 K-뷰티의 진수를 세계 VIP들에게 선보일 기회였다”며 “K-뷰티 대표 기업으로서 APEC과 같은 국가적 행사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차별적 고객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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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