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아트 TV '삼성 더 프레임 프로'가 오프라 윈프리가 추천하는 연말 선물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오늘(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더 프레임 프로'는 현지시간 5일 발표된 '오프라 데일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프라 데일리는 매 연말마다 한 해 동안 화제가 된 각 분야 제품 가운데 오프라 윈프리가 직접 선정한 제품을 발표하는데, 미국의 유명 방송인이자 인플루언서인 오프라 윈프리가 추천하는 제품인 만큼 현지의 영향력 있는 추천 리스트로 통합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예술 작품처럼 보이지만 온라인카지노 불법 유니88"라며 "새로운 더 프레임 프로는 벽면에 거의 밀착돼 더 얇아 보이고 인공지능 기능으로 실시간 대화 번역을 지원한다"고 호평했습니다.

삼성전자 '더 프레임 프로'는 화면을 켜면 온라인카지노 불법 유니88로 사용할 수 있고 화면을 끄면 '아트 모드'로 전환돼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지원해 세계적인 미술관과 유명 아티스트의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선명한 화질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눈부심을 최소화했습니다.

무선으로 영상을 전송하는 '무선광통신'(WOC)으로 간편한 설치가 가능해 온라인카지노 불법 유니88 주변을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습니다.

앞서 2016년에는 '더 세리프', 2017년 '더 프레임', 2020년 '더 테라스', 2022년 '더 프리스타일' 등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제품들이 오프라 데일리의 해당 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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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