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내란특검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징역3년을 구형했습니다.
카지노사이트추천은 오늘(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노 전 사령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알선수재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과 추징금 2,390만 원, 백화점 상품권 몰수를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제 2수사단'을 조직해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시도하며 군사 정보를 넘겨받고, 진급을 도와주겠다며 고위 군 간부들에게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카지노사이트추천에 의해 추가 기소됐습니다.
카지노사이트추천은 "민간인인데도 전직 사령관 지위를 이용해 내밀 정보를 수집하고 국가 위기를 초래한 내란 사건을 사전 준비하고 결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비상계엄 관련 수사로 카지노사이트추천 구형이 이뤄진 첫 사례로, 선고기일은 다음 달 15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3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