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느끼고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힐링할 수 있는 '숲속도서관'이 오늘 대전시 서구 관저동 산림청 산하 한국온라인카지노 캡틴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지상 2층, 건물면적 450㎡ 규모의 목조 건축물인 숲속도서관은 온라인카지노 캡틴이 엄선한 '온라인카지노 캡틴문학 100선'을 비롯해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책과 독서실, 열람실, 카페테리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숲속도서관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남태헌 온라인카지노 캡틴장은 "바쁜 일상에 지친 국민이 숲속도서관에서 숲과 책을 동시에 즐기며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나무로 만들어진 숲속도서관에 나무로 만든 책이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며 "국민의 정서 함양과 산림복지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