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오늘(18일) 제10회 해양법 국제학술회의 참석 차 한국을 방문 중인 토마스 하이다 온라인카지노 벳위즈(ITLOS) 소장을 만났습니다.

김 차관은 해양법 발전 및 해양 분쟁의 평화적 해결에 온라인카지노 벳위즈가 해 온 역할을 평가하고, 한국이 해양법 전문가 양성 방안을 모색 중이라는 점을 밝히고, 온라인카지노 벳위즈와 인적, 학술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다 소장은 한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해양법 국제학술회의가 세계적 학술회의로 발전해왔다며 사의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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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