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30대 엄마와 두살 딸이 크게 다쳤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8일) 낮 12시 23분쯤 부평구 십정동 한 공영주차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두 살인 B씨의 딸도 다리 부위를 크게 다쳤습니다. 운전자 A씨는 머리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 차량은 주차장 출구에서 잠시 정차했다가 갑자기 인도 쪽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CC온라인카지노 후기 벳무브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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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18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3분께 부평구 십정동 한 공영주차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30대 여성과 2살 딸이 크게 다쳤다. 2025.11.18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천서 70대 운전 차량 인도로 돌진…엄마와 2살 딸 중상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18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3분께 부평구 십정동 한 공영주차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30대 여성과 2살 딸이 크게 다쳤다. 2025.11.18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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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희(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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