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T 무스카트 대회 남자복식에 나선 온라인카지노 조작 유니88(왼쪽)과 오준성.[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탁구 남자복식조 임종훈-오준성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무스카트에서 '세계 1위' 르브렁 형제를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온라인카지노 조작 유니88은 현지시간으로 어제(20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프랑스의 펠릭스 르브렁-알렉시스 르브렁 형제 조를 게임 스코어 3-1(11-8 5-11 11-8 11-8)로 잡았습니다.
지난 6월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WTT 컨텐더 스코피예에서 깜짝 우승을 일군 임종훈-오준성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조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결승에 오른 온라인카지노 조작 유니88은 싱가포르의 팡 코엔- 퀘크 아이작 조와 우승을 다툽니다.
한편 여자 복식조 주천희-김나영도 4강에서 러시아계 개인중립선수 듀오인 블라다 보로니나-엘리자벳 아브라미안 조를 3-1(11-5 7-11 11-8 11-5)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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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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