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카지노서울지방국세청[촬영 이도흔, 권지현][촬영 이도흔, 권지현]


국세청이 쿠팡 자회사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오늘(22일) 서울 송파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본사와 쿠팡 본사내 CFS 사무실에 조사 요원을 투입했습니다.

이들은 오전부터 세무조사에 필요한 회계 자료 등을 예치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쿠팡 CFS는 쿠팡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울국세청 조사4국은 비정기 세무조사를 전담해 기업의 비자금 조성과 탈세 의혹에 대한 조사 등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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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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