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 분담금 쥐꼬리만큼 내"
미국 공화당 대선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끊임없이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의 잘못된 '안보 무임승차'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현지시간 18일 버지니아 주 리버티 대학 유세에서 미국이 북한과 한국 사이의 경계에 2만8천 명의 미군을 두고 보호하는데, 한국은 미군주둔 비용 분담금을 쥐꼬리만큼 낸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미국 공화당 대선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끊임없이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의 잘못된 '안보 무임승차'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현지시간 18일 버지니아 주 리버티 대학 유세에서 미국이 북한과 한국 사이의 경계에 2만8천 명의 미군을 두고 보호하는데, 한국은 미군주둔 비용 분담금을 쥐꼬리만큼 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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