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아픈 족저근막염 환자, 5년간 2배 증가
발바닥에 염증이 생겨 통증을 일으키는 족저근막염 환자가 최근 5년 동안 2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 분석 결과 '족저근막염' 진료인원은 2010년 9만1천명에서 2014년 17만9천명으로 2배 가까이로 늘었습니다.
40~60대 여성 환자 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문가들은 체중을 조절하고 발바닥 스트레칭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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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대 여성 환자 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문가들은 체중을 조절하고 발바닥 스트레칭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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