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때 안 내면 이자 6만 원"…학생회비 논란
전북의 한 대학교 간호학과 학생회가 학생회비를 나눠 내면 이자 6만 원을 더 내야 한다는 방침을 세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 학생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대화를 캡쳐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보면, 학생회비 40만 원을 6일까지 안 내거나 분할 납부하면 6만 원이 더 붙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회비를 걷는 이 대학 간호대학 학생회는 2014년 학생회 정기총회에서 학생 의견을 받아 의결한 사안이라며,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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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를 걷는 이 대학 간호대학 학생회는 2014년 학생회 정기총회에서 학생 의견을 받아 의결한 사안이라며,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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