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미스터피자 美서 사기 혐의 피소
회장의 경비원 폭행 혐의로 논란을 빚고 있는 '미스터피자' MPK 그룹이 미국에서 사기 등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에 따르면 50대 재미교포 이선주 씨가 지난 12일 '미스터피자' MPK 그룹과 미국법인 미스터피자웨스턴, 김동욱 법인 이사 등을 상대로 사기와 프랜차이즈 관련법 위반으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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