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중 스마트폰 위험' 안전표지 생긴다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걸어가면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교통안전표지가 강남역 등 서울 주요 지역에 부착됩니다.
서울시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5개 지역에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안전표지와 보조 표지 등을 시범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시설물을 설치하고 이후 보행자사고 건수, 시민반응 등을 모니터링해 정식 교통안전시설물 지정 여부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교통안전공단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으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는 2009년 437건에서 2014년 1천100여건으로 5년간 2.5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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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부터 시설물을 설치하고 이후 보행자사고 건수, 시민반응 등을 모니터링해 정식 교통안전시설물 지정 여부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교통안전공단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으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는 2009년 437건에서 2014년 1천100여건으로 5년간 2.5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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