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의사 배치ㆍ24시간 운영 사설 카지노 개설

영유아나 어린이들이 전문적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사설 카지노가 전국 9개 의료기관에 개설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소아응급환자가 24시간 365일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대병원 등 9개 의료기관을 사설 카지노로 지정하고 내년 하반기까지 시설 공사와 인력 확충을 끝낸 뒤,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설 카지노는 성인 응급실과 별도로 운영되는 8병상 이상의 소아 응급실을 갖추고 소아과와 응급의학과 전문의 2명 이상, 3년차 이상 전공의 2명 이상이 상주합니다.

또 소아 중환자실과 홍역 환자 등을 위한 음압격리병상도 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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