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짜리 '인공' 쥐 나왔다"
수정란을 이루는 두 생식세포 중 한 세포는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만든 반쪽짜리 '인공 쥐'가 탄생했습니다.
일본 규슈대와 도쿄대 등 공동연구진은 쥐의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해 실험실에서 난자를 만든 뒤 이를 정자와 수정시켜 정상적인 새끼를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네이처' 온라인판에 발표했습니다.
동물복제나 난임 연구 등에 쓰는 난자를 동물이나 사람에서 직접 채취하지 않고 실험실에서 만들어 제공할 길이 열릴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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