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능' 만점 이영래 군 "학교수업 충실했어요"
'불수능'이라고 불릴 만큼 어려웠던 이번 수능에서 만점자가 세 명이 나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울산 학성고의 이영래 군이 그 중 한 명인데요.
학교수업에 충실했다고 합니다.
직접 이야기 들어보시죠.
<이영래 군 / 울산 학성고> "수능 만점은 사실 수능공부를 하면서 항상 목표로 삼고 있었던 것이고 그래서 그 목표의식을 가지고 공부한 결과 수능만점이라는 결과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목표는 서울대 경제학과에 진학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협동조합 활성화에 기여하는 경제학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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