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경절ㆍ추석 앞두고 마오타이주 품귀…구매제한 도입
중국에서 국경절 연휴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급술의 대명사인 마오타이주가 품귀현상을 빚어 각 지방당국이 구매제한제 도입 등 적극적 대처에 나섰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주류판매점과 대형마트에서 53도짜리 '페이톈 마오타이주' 가 대부분 품절됐습니다.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있는 500㎖ 제품은 소비자가격이 1천299 위안, 약 22만원이지만, 실거래가는 이보다 50% 이상 높게 거래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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