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암살 지시'…광주 지하철역서 비비탄총ㆍ쪽지
광주 도심 지하철역에서 '김정은이 암살을 지시했다'는 쪽지와 모의총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8일) 오후 10시 40분쯤 광주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 내부 통로에서 종이상자에 담긴 총기류와 수상한 쪽지가 발견됐습니다.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총기류가 가스압력으로 비비탄을 발사하는 모의권총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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