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M] '문화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첫 온라인카지노 후기 유니88 外
하루의 주요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오늘 주목할 일정 함께 보시죠.
▶ 10:00 '문화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첫 온라인카지노 후기 유니88 (서울 고법)
오늘 오전 10시, 문화 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작성·관리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의 항소심 온라인카지노 후기 유니88이 열립니다.
1심은 김 전 실장에게 징역 3년, 조 전 장관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조 전 장관의 경우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처음 온라인카지노 후기 유니88에 나섭니다.
조 전 장관은 1심에서 국회 위증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이와 더불어 오늘 온라인카지노 후기 유니88에는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과 정관주 전 문체부 1차관,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도 첫 공판이 예정돼 있습니다.
▶ 10:00 식약처 국정감사…생리대 진실 밝혀질까 (국회)
국정감사 6일째인 오늘 식약처 국정감사에 생리대 안정성 논란과 관련된 핵심 증인들이 대거 출석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생리대 위해성 논란을 촉발한 김만구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교수와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김혜숙 유한킴벌리 상무이사를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휘발성유기화합물 10종의 인체 위해성을 살펴본 1차 조사에서 '안전성에 문제없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여성환경연대는 '성급하다', 김만구 교수는 '신뢰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내놓으면서 오늘 국감에서 양측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할 것으로 보입니다.
▶ 10:00 국내최대 방산전시회 'ADEX' 개막 (서울공항)
국내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인 '서울 ADEX(아덱스) 2017'이 오늘 개막 합니다.
22일까지 열리는 올해 ADEX에는 국내외 33개국, 405개 업체가 참석합니다. 주최 측은 올해 9000억 규모의 수주 계약과 17조원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가 기업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기업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카이)입니다.
방산 비리 혐의로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오르면서, 최근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한 KAI는 이번 전시를 신뢰 회복의 토대로 삼겠다는 각오입니다.
오늘 주목할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하루의 주요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오늘 주목할 일정 함께 보시죠.
▶ 10:00 '문화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첫 온라인카지노 후기 유니88 (서울 고법)
오늘 오전 10시, 문화 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작성·관리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의 항소심 온라인카지노 후기 유니88이 열립니다.
1심은 김 전 실장에게 징역 3년, 조 전 장관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조 전 장관의 경우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처음 온라인카지노 후기 유니88에 나섭니다.
조 전 장관은 1심에서 국회 위증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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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식약처 국정감사…생리대 진실 밝혀질까 (국회)
국정감사 6일째인 오늘 식약처 국정감사에 생리대 안정성 논란과 관련된 핵심 증인들이 대거 출석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생리대 위해성 논란을 촉발한 김만구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교수와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김혜숙 유한킴벌리 상무이사를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휘발성유기화합물 10종의 인체 위해성을 살펴본 1차 조사에서 '안전성에 문제없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여성환경연대는 '성급하다', 김만구 교수는 '신뢰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내놓으면서 오늘 국감에서 양측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할 것으로 보입니다.
▶ 10:00 국내최대 방산전시회 'ADEX' 개막 (서울공항)
국내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인 '서울 ADEX(아덱스) 2017'이 오늘 개막 합니다.
22일까지 열리는 올해 ADEX에는 국내외 33개국, 405개 업체가 참석합니다. 주최 측은 올해 9000억 규모의 수주 계약과 17조원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가 기업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기업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카이)입니다.
방산 비리 혐의로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오르면서, 최근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한 KAI는 이번 전시를 신뢰 회복의 토대로 삼겠다는 각오입니다.
오늘 주목할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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