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사구' NC 손시헌 의식 있어…2~3일 입원 예정

NC의 내야수 손시헌이 한화의 투수 김민우가 던진 공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손시헌은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 2회말 첫 타석에서 김민우가 던진 6구째에 헬멧을 쓴 머리를 맞고 쓰러져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검진 결과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손시헌이 어지러움증을 호소하고 있어 당분간 병원에 입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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