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기아차 등 31개사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삼성전자와 기아자동차, LG전자, SK텔레콤 등 31개 기업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노력을 평가한 동반성장지수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타타대우상용차, 한솔섬유 등 7개사는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오늘(27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이같은 내용의 '2018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89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64곳은 '우수', 68곳은 '양호', 19곳은 '보통' 등급을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