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200만번째 특허 직접 수여…기술혁신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200만번째 특허를 받은 발명자와 100만번째 디자인등록증을 받은 창작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해당 증서를 직접 수여했습니다.
지난 7월 등록된 해당 특허는 치료용 항체를 종양세포 내부로 침투시키는 바이오 기술로, 200만호 특허등록은 세계 7번째입니다.
청와대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 등 기술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대외 환경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혁신 성과를 격려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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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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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 등 기술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대외 환경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혁신 성과를 격려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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