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과 함께하는 춤'…40회 맞은 서울무용제 개막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용 축제로 자리잡은 서울무용제가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안병주 서울무용제 운영위원장은 오늘(22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는 우리 춤의 역사를 한 번에 보고, 대중과 전문가가 함께 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시작된 무용제는 다음 달 10일까지 시민들이 춤추고 즐기는 부대행사와 사전축제가 이어지고, 본 행사는 다음달 13일부터 29일까지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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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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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시작된 무용제는 다음 달 10일까지 시민들이 춤추고 즐기는 부대행사와 사전축제가 이어지고, 본 행사는 다음달 13일부터 29일까지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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