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서 열수송관 누수…8시간 난방 중단
어제(28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지역난방 열 수송관에서 누수가 발생해 8시간여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아파트 등 351세대의 난방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노후 수송관에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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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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