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목표미달에도 "코로나 독립" 선언 예정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 독립기념일에 코로나19 독립을 선언하는 행사를 가집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현지시간 4일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필수 노동자 및 군인 가족 등을 초청해 미국의 독립기념일과 코로나19 독립을 축하하는 연설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 1천 명이 초청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정부 내부에서는 감염 확산이 여전히 강력하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CNN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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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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