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잇따라 확진…방송가 비상

최근 배구 스타 출신 김요한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함께 출연한 방송인들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소속사 에스팀은 예능 프로그램 '리더의 연애'에 함께 출연한 모델 한혜진이 오늘(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요한이 출연한 또 다른 예능 '뭉쳐야 찬다' 시즌2의 박태환, 모태범 등도 확진돼 촬영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1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