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떠나는 메시, 고별 기자회견서 눈물
21년간 몸담아 온 FC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실패한 리오넬 메시가 고별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노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서 "아직 팀을 떠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메시를 떠나보낸 바르셀로나는 기자회견 직후 치른 초청경기 '2021 주앙 감페르 트로피'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유벤투스에 3-0 대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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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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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를 떠나보낸 바르셀로나는 기자회견 직후 치른 초청경기 '2021 주앙 감페르 트로피'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유벤투스에 3-0 대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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