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잠수함에 금녀 벽 허물어져…2024년 첫 탑승 복무
여군도 잠수함에서 군 복무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해군은 어제(28일) 열린 정책회의에서 여군의 잠수함 승조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잠수함에 탈 여군은 내년부터 선발하며 기본교육을 거쳐 2024년부터 3천t급 중형잠수함에 배치됩니다.
1993년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취역 후 31년 만에 여군의 잠수함 승조가 결정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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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에 탈 여군은 내년부터 선발하며 기본교육을 거쳐 2024년부터 3천t급 중형잠수함에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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