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타레이싱, 슈퍼레이스 7R 시상대 싹쓸이

엑스타레이싱이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삼성화재 6000 클래스 7라운드에서 1·2·3위를 싹쓸이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대회에서 엑스타레이싱의 이찬준, 이정우, 이창욱은 차례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한 팀에서 1,2,3위를 석권한 건 한국 모터스포츠 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슈퍼레이스 최종전은 오늘(23일), 어제(22일)와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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