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마지막까지 경기장에 머문 축구황제…"페어웰 펠레"

'축구 황제' 펠레가 축구 인생 전성기를 보낸 브라질 항구 도시 산투스에서 영면에 들었습니다.

축구장에서 치러진 장례식에는 그를 추모하기 위해 23만여 명이 운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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