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마트에서 불…창고 모두 타
어제(16일) 저녁 8시 40분쯤 인천 부평구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지만, 창고가 전소됐습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창고 안에 있던 부탄가스 통이 터지며 한때 굉음이 일어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17일) 아침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채희 기자 (1ch@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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