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그래미 4관왕…팝 역사상 최다 그라모폰
팝스타 비욘세가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4관왕에 오르며 팝 역사상 가장 많은 그라모폰을 품에 안은 스타가 됐습니다.
비욘세는 이번 시상식에서 9개 부문 후보에 올라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베스트 알앤비 송' 등 4개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습니다.
이로써 유명 지휘자 게오르그 솔티가 보유했던 31개 최다 그래미 수상 기록을 깨고 누적 32개 그래미 트로피 보유 기록을 세웠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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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팝스타 비욘세가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4관왕에 오르며 팝 역사상 가장 많은 그라모폰을 품에 안은 스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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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유명 지휘자 게오르그 솔티가 보유했던 31개 최다 그래미 수상 기록을 깨고 누적 32개 그래미 트로피 보유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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