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댄스 임해나-취안예, 주니어 선수권 아시아 첫 메달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임해나-취안예 조가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임해나-취안예 조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아이스댄스 프리댄스를 마친 뒤 총점 174.39점으로 체코팀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주니어 선수권에서 한국 선수는 물론 아시아 선수의 입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종성 기자 (goldbell@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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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나-취안예 조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아이스댄스 프리댄스를 마친 뒤 총점 174.39점으로 체코팀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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