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민간발사체' 한빛-TLV, 브라질서 시험발사
국내 우주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는 독자 개발한 엔진 검증용 시험 발사체 '한빛-TLV'가 우리시간으로 오늘(20일) 새벽 2시 53분 브라질 공군 산하 알칸타라 우주센터(CLA)에서 발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노스페이스는 "엔진 비행 성능 검증과 탑재체 임무 성공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비행 데이터를 종합 분석 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이노스페이스는 한빛-TLV를 지난해 12월 발사하려 했지만 기상 악화와 기술적 문제가 거듭 발생하면서 세 차례 일정이 연기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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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국내 우주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는 독자 개발한 엔진 검증용 시험 발사체 '한빛-TLV'가 우리시간으로 오늘(20일) 새벽 2시 53분 브라질 공군 산하 알칸타라 우주센터(CLA)에서 발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노스페이스는 "엔진 비행 성능 검증과 탑재체 임무 성공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비행 데이터를 종합 분석 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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