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샌디에이고 어린이 야구교실 방문…타격 시범도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프로야구 구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김하성, 고우석 선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어린이 야구교실에 방문했습니다.
용산 어린이정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윤 대통령은 어린이들에게 "야구를 즐기면 사회생활할 때 몸도 건강해질 뿐 아니라,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야구교실에는 박찬호 재단 박찬호 대표도 함께했으며, 메이저리그 서울 개막전을 위해 방한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선수들과 토마스 세이들러 구단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직접 타격 시범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구하림 기자 halimkoo@yna.co.kr
(끝)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프로야구 구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김하성, 고우석 선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어린이 야구교실에 방문했습니다.
용산 어린이정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윤 대통령은 어린이들에게 "야구를 즐기면 사회생활할 때 몸도 건강해질 뿐 아니라,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야구교실에는 박찬호 재단 박찬호 대표도 함께했으며, 메이저리그 서울 개막전을 위해 방한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선수들과 토마스 세이들러 구단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직접 타격 시범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구하림 기자 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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