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ㆍ휴 잭맨, 다음 달 4일 내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다음 달 4일 내한합니다.
휴 잭맨은 앞서 다섯 차례 내한할 만큼 한국과 인연이 깊고,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2018년 '데드풀2'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데드풀' 시리즈의 후속작인 '데드풀과 울버린'은 다음 달 24일 개봉합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다음 달 4일 내한합니다.
휴 잭맨은 앞서 다섯 차례 내한할 만큼 한국과 인연이 깊고,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2018년 '데드풀2'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데드풀' 시리즈의 후속작인 '데드풀과 울버린'은 다음 달 24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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