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개학 앞두고 초등학교 주변 유해 요소 6주간 점검
개학을 앞두고 교육부가 전국 6,300여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주변에 유해 요소가 있는지 단속에 나섭니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725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단속은 내일(19일)부터 6주간 이뤄지며 학교 보행로에 장애물이 있는지 같은 교통안전과 유해환경, 식품 안전 등 5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입니다.
어린이가 다칠 수 있는 위험 요소나 청소년 유해 표시, 불량식품, 안전 인증이 되지 않은 제품 등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이나 누리집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합니다.
김민혜 기자 (makereal@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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