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이미지상'에 오상욱ㆍ에드워드 리ㆍ신유빈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한국이미지상 2025' 수상자로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 재미교포 셰프 에드워드 리,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상욱은 한국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한국인에게 시상하는 디딤돌상을, 에드워드 리는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징검다리상을 받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세계 속 한국의 이미지를 꽃피우는 데 기여한 이에게 수여하는 꽃돌상은 신유빈이 받게 됩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5일 열립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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