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한국 국적 선수 최초로 LIV 라이브카지노로 갈 듯

올해 한국프로라이브카지노, K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을 휩쓴 장유빈이 내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지원하는 LIV 라이브카지노로 옮길 것으로 보입니다.

LIV 라이브카지노 사정에 밝은 라이브카지노계 인사들에 따르면 장유빈은 내년에 LIV 라이브카지노 아이언헤드 GC에 합류할 전망입니다.

LIV 라이브카지노 아이언헤드 GC는 미국 교포 케빈 나가 이끄는 팀으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와 일본의 고즈마 주니치로 그리고 장유빈으로 팀원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유빈이 아이언헤드 GC에 합류하면 LIV 라이브카지노에서 뛰는 첫 한국 국적 선수가 됩니다.

김종력 기자 (raul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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