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FIFA 올해의 선수 선정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국제축구연맹, FIFA 올해의 선수에 올랐습니다.
비니시우스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를 따돌리고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시즌 39경기에 출전해 24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주도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골을 선정하는 푸스카스상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차지했습니다.
가르나초는 지난해 11월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득점을 올렸습니다.
김종력 기자 (raul7@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국제축구연맹, FIFA 올해의 선수에 올랐습니다.
비니시우스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를 따돌리고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시즌 39경기에 출전해 24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주도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골을 선정하는 푸스카스상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차지했습니다.
가르나초는 지난해 11월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득점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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